골프화의 비밀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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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화의 비밀을 파헤치다
  • 인혜정 기자
  • 승인 2018.07.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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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화 제대로 알고 신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능으로 무장한 골프화 5종의 비밀을 들춰봤다.

데상트골프, 어퍼레이어드
어퍼레이어드는 스윙할 때 발의 움직임을 고려해 부위별 소재를 다르게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유연성이 필요한 발등 부분과 내측부에는 부드러운 클라리노 소재를 사용했다. 스윙할 때 힘이 많이 쏠리는 발의 외측부는 지지력이 필요해 갑피 하단에 단단한 소재를 적용하며 불필요한 발의 흔들림을 방지한다.

Detail
▹ 부위별 소재를 다르게 : 움직임이 크게 발생하는 발등과 내측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 외측은 단단하게 : 힘을 많이 싣는 외측에는 단단한 핫멜트 필름을 배치해 발을 지지해준다.

아디다스골프, 투어 360 EQT 보아
기존 모델과 달리 피트가 완전히 새로워졌다. 발등 중앙에 있던 보아는 측면으로 이동했고 TPU 플레이트가 발 중앙 아치를 360도로 단단하게 잡아줘 안정감을 준다. 보아 다이얼에 연결된 두 가닥의 와이어가 발등과 발목을 동시에 당기고 조여줘 발을 효과적으로 지지한다. 발바닥 전체에는 부스트 소재를 사용해 푹신한 착용감을 준다. 31만원.

Detail
▹ TPU 플레이트 : 360도로 발 중앙의 아치를 감싸 안정감 있는 스윙을 돕는다.
▹ 보아 다이얼 : 발등과 발목을 적당히 조여줘 안정적인 착용감을 준다.

나이키골프, 에어 줌 다이렉트
발바닥 쿠셔닝이 뛰어나며 발등 부분에 구멍을 내 통기성을 높였다. 밑창은
스파이크와 인터그레이티드 트랙션을 함께 구성한 점이 특징. 탈착이 가능한 여섯 개의 챔프 자르마 투어 스파이크는 양발 바깥쪽에 네 개, 뒤꿈치에 두 개를 배치해 뒤틀림을 잡아주고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뒤꿈치의 힐 카운터는 안정성까지 높여준다. 깔끔한 외관으로 다양한 의상과 코디하기에 좋다. 19만9000원.

Detail
▹ 힐 카운터 : 발뒤꿈치의 움직임을 단단하게 잡아줘 스윙 안정성을 높인다.

나이키골프, 로쉬G
로쉬G는 나이키 아이콘에서 영감을 받은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다. 신축성이 좋은 설포와 통풍성이 좋은 메시 갑피를 사용해 마치 양말을 신은 듯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중창은 파일론 소재를 적용해 푹신하며 발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뒤꿈치에는 작은 고리를 달아 신발을 신고 벗기가 쉽다. 11만9000원.

Detail
▹ 파일론 소재의 미드솔 : 탄성이 뛰어나 착용하는 내내 편안하다.
▹ 부드러운 아웃솔 :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발바닥 위치에 따라 돌기의 크기를 다르게 배치했다.

FJ, 투어에스
투어에스 측면에 디자인한 파워스트랩은 발을 신발 안쪽부터 전반적으로 잡아줘 흔들림 없는 스윙을 돕는다. 아웃솔은 카본섬유 소재를 적용한 미드풋 플레이트, 아홉 개의 런치파드 스파이크를 배치해 지면과 맞닿는 표면적을 더욱 넓혔다. 그러다 보니 접지력이 강해졌다. 게다가 자체 개발한 크로모테크 소재를 어퍼 전체에 적용해 방수 기능도 뛰어나다. PGA투어 앤드루 존스턴은 “안정적이고 파워풀한 골프화는 무겁다는 편견을 깨버린 골프화”라고 강조했다. 가격 35만원.

Detail
▹ 파워스트랩 : 측면에 힘을 실어줘 흔들림 없는 정교한 스윙이 가능하다.
▹ 크로모테크 : 어퍼 전체에 적용해 뛰어난 방수 기능을 갖는다.
▹ 런치파드 : 지면과 맞닿는 면적을 넓혀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에코골프, 케이지프로
갑피 디자인은 심플한 반면 아웃솔과 후면에 반전이 있다. 아웃솔은 거미줄 형태의 스파이더 그립으로 접지력을 더욱 강화했다. 걸을 때마다 은근슬쩍 보이는 콘크리트 컬러의 아웃솔은 매력을 더한다. 후면은 케이지 기술을 접목해 발뒤꿈치를 단단하게 지지해준다.

Detail
▹ 스파이더 그립 : 거미줄 형태의 아웃솔로 기존 모델보다 접지력을 높였다.
▹ 케이지 : 발뒤꿈치를 감싸줘 안정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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