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러와 스토키의 과거
  • 정기구독
파울러와 스토키의 과거
  • 김기찬
  • 승인 2018.06.11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울러와 스토키의 과거


세계 골프 랭킹 9위 리키 파울러와 그의 여자 친구 앨리슨 스토키(이상 미국)의 약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SNS에 올린 사진 속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스토키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속에는 리키 파울러와 함께 웃음을 지으며 애정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스토키는 장대높이뛰기 미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리우 올림픽에서 '최고의 섹시 스타 톱 10'에 선정되기도 할 만큼 뛰어난 미모를 갖추고 있다. 비록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은 거두지 못했지만 빼어난 스타성으로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했다.

파울러와 스토키는 1년여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시작하면서 자신들의 SNS에 일상 생활이나 둘만의 다정한 모습을 올리는 것에 주저함이 없었다.

두 사람의 애정이 얼마나 열정적이었는지에 대한 일화도 있다. 한번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클래식을 앞두고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파울러는 데이트에 집중하느라 제이슨 데이(호주)와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클래식 팀 미팅에 불참한 바 있다.

데이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에 위치한 루이지애나골프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파울러가 여자 친구 때문에 바빠 전략을 논의할 시간이 없지만 이해한다"고 폭로했고 옆에 있던 파울러는 부끄러워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파울러는 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스햄프턴의 시네콕힐스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US오픈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마크 리시먼(호주)과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파울러는 2010년부터 PGA투어에서 활동을 시작해 2011년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국오픈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PGA투어에서는 웰스파고챔피언십(2012), 플레이어스챔피언십과 도이치방크챔피언십(이상 2015), 혼다클래식(2017)에서 통산 4승을 거뒀다.

2014년 US오픈과 디오픈에서 2위에 오른 그는 조던 스피스(미국) 등과 함께 차세대 미국 골프를 이끌어갈 인재로 평가받았지만 데뷔 이후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과는 인연이 없다.

올해 목표 역시 메이저 우승이라고 말하는 파울러가 대회 마지막 날 우승 퍼트를 한 후 그의 연인 스토키와 감동적인 우승 키스 세리머니를 연출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골프다이제스트코리아    제호명 : 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9층 ㈜골프다이제스트코리아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한원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원석
Copyright © 2018 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