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해시태그] #이안 폴터 우승#안병훈 마스터스 출전 실패#임성재 상금랭킹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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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해시태그] #이안 폴터 우승#안병훈 마스터스 출전 실패#임성재 상금랭킹 1위 유지
  • 김기찬
  • 승인 2018.04.03 0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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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해시태그] #이안 폴터 우승#안병훈 마스터스 출전 실패#임성재 상금랭킹 1위 유지


해시태그로 정리한 2017-20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스턴 오픈과 웹닷컴투어 사바나 골프 챔피언십.

#이안 폴터 우승 #안병훈 마스터스 출전 실패 #임성재 상금랭킹 1위 유지

#이안 폴터 우승

이안 폴터(잉글랜드)가 2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비우 호슬러(미국)와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폴터는 이번 우승으로 5년 5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PGA투어 3승째를 올렸고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추가해 페덱스컵 랭킹 20위로 도약했다. 폴터의 세계랭킹도 크게 상승했다. 폴터는 같은날 발표된 남자골프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3.3176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51위에서 21계단 상승한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폴터는 이번 우승으로 2018년 마지막 마스터스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폴터는 이번 대회 전까지 세계랭킹 51위에 포진하며 50위 이내까지 주어지는 마스터스 초대장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폴터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자력으로 마스터스 출전을 확정지었다.

#안병훈 3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 실패

안병훈의 3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이 좌절됐다. 안병훈이 2018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휴스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안병훈은 부진했다. 안병훈은 최종 합계 7언더파(281타) 공동 5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고 마스터스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최경주(48, SK텔레콤)와 김민휘(26, CJ대한통운), 강성훈(31, CJ대한통운)도 마지막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서 최경주와 김민휘, 강성훈 역시 마스터스 초청 티켓을 받을 수 있었지만 컷 탈락하며 예정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갔다.

한편 2018년 마스터스에는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김시우(23, CJ대한통운)가 출전한다.

#임성재 상금랭킹 1위 유지

임성재(20, CJ대한통운)는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2일 막을 내린 웹닷컴투어 사바나 골프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274타)를 기록하며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대회 이후 끊겼던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상금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임성재는 현재 20만 5609달러로 웹닷컴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스캇 랭글리(미국)와의 격차는 3만 2606달러 차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확실하게 분위기를 끌어 올린 만큼 남은 대회를 더 잘 치를 수 있을 것 같다”며 “상금 랭킹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것이 남은 시즌 목표다. 올 시즌을 상금 랭킹 1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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