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소속 프로 골퍼 고윤성과 김민서가 진행하는 ‘와이디 골프 레슨’의 이번 미션은 ‘한 달 동안 5타 줄이기’다. 그 두 번째는 그린에서 1타를 줄이는 법.

고윤성은 퍼팅 라이를 쉽게 읽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그린 주변을 돌아다니며 눈으로 라이를 확인하고 발로 밟으면서 기울기를 측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스트레이트 라이를 찾으면 나머지 슬라이스와 훅 라이를 찾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사가 모두 파악되었다면 “스트로크 할 때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면서 스트로크를 진행하면 쉽게 퍼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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