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의 리우, 리우의 우리 [Feature : 1608] 우리의 리우, 리우의 우리 [Feature : 1608] 사진_게티이미지(Getty Images), 박준석 KLPGA 공식 사진기자, 유러피언투어 제공우리의 리우, 리우의 우리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이지만 올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올림픽은 골프 팬들에게는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우리나라 팬들 에게는 더욱 그럴 것이다.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이 가능한 종목이 바로 골프이기 때문이다. 어떤 색의 메달을 목에 거느냐만 남았다. 글_고형승, 한원석즐거운 상상을 한번 해보자. 2016 리우 올림픽 골프장에 마련된 시상대에 한국의 안병훈과 왕정훈이 올라간다. 금메달은 둘 중 누구든 피처 | 김기찬 | 2016-08-29 12:00 소중한 순간을 맞이하다 [People : 1608] 소중한 순간을 맞이하다 [People : 1608] 사진_이승훈 /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소중한 순간을 맞이하다15년째 KLPGA투어에서 경기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경희가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올림픽에 초청받았다. 그녀를 만나 초청받게 된 배경과 경기위원이 된 사연 그리고 올림픽에 초청받은 소감에 대해 들어봤다. 글_고형승올해 2월27일에 메일 한 통을 받았다. 나는 메일 계정을 남편과 함께 사용한다. 국제골프연맹(IGF : International Golf Federation)에서 보내온 것이었다. 그런데 여러 서류와 함께 신용카드 번호를 쓰라고 되어 있는 게 아닌가. 인터뷰 | 김기찬 | 2016-08-24 14:00 리우의 전장 [Feature : 1608] 리우의 전장 [Feature : 1608] 사진_돔 푸로어(Dom Furore)리우의 전장길 핸스의 올림픽 코스 설계가 선정 과정은 과연 공정했을까? 글_론 휘튼(Ron Whitten) 11번홀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자 경기 때는 488야드, 여자 경기 때는 420야드로 셋업될 예정이다. 2012년 1월29일, 일요일 오후, 코스 설계가인 길 핸스(Gil Hanse)의 경력에 한 획을 긋게 될 프로젝트의 수주 여부가 결정되는 한 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2016년 하계 올림픽의 골프 대회를 치를 코스를 설계하고 짓는 프로젝트였다. 몇 시간 후면 핸스는 여덟 팀의 최종 후보 피처 | 김기찬 | 2016-08-12 12:00 성화와 함께 밝혀지는 골프 [Feature : 1608] 성화와 함께 밝혀지는 골프 [Feature : 1608] 버바 왓슨, 37세, 미국성화와 함께 밝혀지는 골프올여름 리우에서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것 이상의 플레이를 펼칠 골퍼들을 만나보자. 글_제이미 디아즈(Jaime Diaz)헨리크 스텐손, 40세, 스웨덴‘더 빨리, 더 높이, 더 강하게.’ 익숙한 이 모토만으로 스포츠의 실력을 판단하는 사람이라면 골프가 과연 올림픽에 적합한 종목인지 의구심을 가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더 멀리, 더 곧게, 더 적은 타수로’를 기준에 포함할 경우 올림픽과 골프가 잘 어울린다는 걸 믿게 될 것이다. 무려 112년 만에 세계인의 가장 큰 스포츠 행사에 다시 피처 | 김기찬 | 2016-08-03 12:00 일본 골프의 위기, 그리고 포럼 [Feature:1411] 일본 골프의 위기, 그리고 포럼 [Feature:1411] 미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역시 골프에 대해 위기를 느끼고 있다. 그래서 업계 종사자 모두 모여의견을 나눈 첫 번째 포럼을 열었다. 글•사진_남화영 지난 10월14일 일본 도쿄 중심부 시나가와 컨퍼런스센터에서 ‘골프업계의 융성과 발전을 위해’라는 주제로 제1회 일본골프비즈니스포럼이 열렸다. 포럼을 주최한 것은 미디어였다. 등 5개 매체 발행인이 발기인이 되었고 골프 방송, 매니지먼트, 투어 관계자, 용품사 대표, 골프협회 임원 등을 초빙해서 4부에 걸친 포럼을 진행했다.지난 1년간의 준비를 거쳐 개최한 포 피처 | 김기찬 | 2014-11-20 16:37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