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스트 교습가] 로빈 사임스 “한국 골프의 미래를 만드는데 즐거움을 느낀다” [베스트 교습가] 로빈 사임스 “한국 골프의 미래를 만드는데 즐거움을 느낀다”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20+2021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6위에 로빈 사임스가 올랐다. 교습 기간 2000년부터 교습을 시작했다. 올해로 20년이 됐다. 활동 계기 선수 시절 동료 선수들의 스윙을 살피고 코치 역할을 하는 걸 즐겼다. 골프를 가르치는 것에 대해 흥미를 느꼈고 스무 살에 처음 교습을 시작했다. 주요 경력 아일랜드 국가 대표를 거쳐 유러피언투어에서 활동했다. 3년간 미니투어와 유러피언투어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세에 북아일랜드에 있는 회원제 클럽에서 교습을 시작했다.23세에는 더 많은 코칭 기술을 얻기 위해 영국 티칭 프로 | 인혜정 기자 | 2020-11-01 00:05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로빈 사임스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로빈 사임스 활동 계기20세에 북아일랜드에 위치한 회원제 클럽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하며 이 일을 처음 접했다. 23세까지 선수 생활에 중점을 두고 생활했지만 그 후 교습에만 몰두 했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에 흥미를 느꼈고 열정이 생겼다. 어떻게 하면 좋은 교습가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식과 기술을 얻기 위해 영국의 데이비드레드베터아카데미 헤드 코치로 지내며 본격적으로 교습을 시작했다.교습 철학코치로서 골퍼에게 가장 적합한 스윙을 찾아주고 가능한 한 쉽게 스윙하도록 돕는 것이다. 골퍼의 체형, 유연성, 연습 시간에 따라 개개인에게 티칭 프로 | 유연욱 | 2018-11-08 10:42 기본을 잘 갖추면 언제든지 통한다 [People:1501] 기본을 잘 갖추면 언제든지 통한다 [People:1501] 사진_박영현 /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 지난 2011년부터 에 의해 ‘미국 50대 교습가’로 선정된 브라이언 모그가 한국을 방문했다. 과거 양용은과 김미현의 코치였고, 현재는 양희영, 이미나 등을 지도하고 있는 그가 올해부터 본지에 하이 핸디캐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슨을 연재하기로 했다. 연재에 앞서, 그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레슨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소개한다. 에디터_고형승 골프? 그건 내가 어린 시절 야구 다음으로 푹 빠질 수 있었던 스포츠였다. 아버지는 열세 살 생일 선물로 골프 레슨을 인터뷰 | 김기찬 | 2015-01-22 11:00 미국 50대 교습가 브라이언 모그 미국 50대 교습가 브라이언 모그 지난 2011년부터 에 의해 ‘미국 50대 교습가’로 선정된 브라이언 모그가 한국을 방문했다. 과거 양용은과 김미현의 코치였고, 현재 양희영, 이미나 등을 지도하고 있는 그가 2월호부터 하이 핸디캐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슨을 연재하기로 했다. 연재에 앞서, 그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레슨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소개한다.브라이언 모그(BRIAN MOGG)는 누구?나이 : 53세. 세계 8개 지역에 브라이언모그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고, 2011년부터 4년간 선정 미국 베스트 5 Etc | 김기찬 | 2015-01-18 22:06 기아자동차 K9, 웰 메이드 카 [Automobile:1410] 기아자동차 K9, 웰 메이드 카 [Automobile:1410] 사진_안철승 / 장소협찬_신안컨트리클럽 기아자동차 K9, 웰 메이드 카 본지에 레슨을 5년째 연재하고 있는 북아일랜드 출신 교습가 로빈 사임스가 기아자동차 K9을 만났다. 신안컨트리클럽의 ‘RNY골프인스티튜트’에서 수석 코치로 일하고 있는 그는 올 11월에 새신랑이 된다. 결혼을 앞두고 그동안 몰아왔던 기아차 로체를 K 시리즈로 바꿔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글•시승_로빈 사임스 / 에디터_고형승 나는 북아일랜드에서 나고 자랐다. 한국에 처음 온 것은 8년 전인 26세 때였고, 그 전에는 영국의 Etc | 김기찬 | 2014-10-10 17:39 자카르타의 새로운 발견 [Travel:1209] 자카르타의 새로운 발견 [Travel:1209] 자카르타는 관광객보다는 비즈니스를 위한 방문이거나, 현지에 있는 한국 대기업 엘지나 삼성, 한국타이어 등의 주재원과 그의 가족 방문이 주류를 이룬다. 필리핀이나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은 공항에 도착해 짐을 찾을 때 상당히 많은 수의 골프백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자카르타의 수카르노하타공항에서는 에디터와 이번 여행에 함께 초청된 관계자를 제외하고는 골프백을 찾는 사람을 볼 수 없었다. 190만제곱킬로미터 면적(세계 15위)에 2억500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에는 약 135개의 골프 코스가 있다. 인도네시 해외 | 김기찬 | 2012-09-07 13: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