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몸을 깨우는 푸시업 몸을 깨우는 푸시업 푸시업을 통해 가장 많이 자극하는 부위는 가슴, 삼두근, 어깨다. 허리가 굽지 않도록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코어와 엉덩이 강화는 덤이다. 전신 운동이 되는 푸시업으로 부상이 많은 봄철 라운드에 대비하자.1 변형 레그 레이즈드 푸시업엎드린 자세에서 어깨너비만큼 두 팔을 벌린다. 발뒤꿈치를 든 상태에서 팔과 무릎을 곧게 펴고 한쪽 다리를 든다. 팔꿈치를 90도가량 구부려 바닥에 가깝게 몸을 내린다. 3초 정도 멈춘 뒤 다시 천천히 몸을 위로 들어 올리며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이때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편다.2 힌두 푸시업푸시 피처 | 인혜정 기자 | 2019-03-08 09:17 어깨뼈 안정화를 돕는 3가지 동작 어깨뼈 안정화를 돕는 3가지 동작 등 뒤의 어깨뼈를 강화해야 스윙할 때 어깨를 안정적으로 회전할 수 있다. 어깨뼈 통증을 예방하고 어깨 관절까지 강화하는 운동법을 소개한다.어깨는 빗장뼈(쇄골), 어깨뼈 그리고 위팔뼈로 복잡하게 이뤄져 있다. 그중 어깨뼈는 뒤쪽 갈비뼈에 붙어 있다. 뼈와 뼈는 대부분 관절로 연결돼 있지만, 어깨뼈는 근육으로 붙어 있다. 뼈와 뼈가 붙는 면적 자체가 적어 불완전한 뼈라고도 불린다. 따라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격한 동작을 하면 근육이 순간적으로 수축해 통증을 유발한다.골프에서는 무리한 백스윙, 폴로스루 때 빚어지는 치킨 윙, 과도한 피트니스 | 인혜정 기자 | 2019-01-02 11:30 애플 히프의 비밀 애플 히프의 비밀 [골프다이제스트=인혜정기자]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을 발달시키면 스윙에 힘이 붙고 엉덩이의 탄력이 살아난다.근육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지면과 발 사이에 작용하는 힘(지면 반력)이 달라진다. 특히 발과 가까운 다리 관절 중 엉덩관절(고관절)을 잘 활용하면 파워풀한 스윙을 구사할 수 있다. 엉덩관절은 몸의 중심과 가장 가까운 골반과 위쪽 다리뼈 사이에 연결돼 있다. 이 관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엉덩이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대둔근을 강화하는 게 좋다. 다운스윙 때 오른쪽 대둔근이 강하게 자극을 받기 때문에 꾸준히 단련하면 안정 피트니스 | 인혜정 | 2018-06-26 13:49 스코어를 줄이는 흉곽 호흡 스코어를 줄이는 흉곽 호흡 호흡은 우리 생활뿐만 아니라 골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호흡만 바꿔도 실력 향상과 함께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스코어를 줄이기 위해 새 클럽을 장만하거나 근력을 키우며 부단히 노력하는 골퍼가 많다. 하지만 기대만큼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속상할 때가 적지 않다. 여기서 잠깐! 일상 속 ‘호흡’만 올바르게 해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호흡은 골프와 깊은 연관을 갖기 때문이다. 특히 ‘흉곽 호흡’은 골프에서 필요한 요소를 단련해준다. 흉곽 호흡을 하면 복강 내압이 올라가 코어가 안정적으로 변화한다. 이는 곧 스윙의 안정으로 이어진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8-05-17 09:48 남자의 봄날 [Equipment:1605] 남자의 봄날 [Equipment:1605] 사진_공영규 / 모델_나건율 / 스타일리스트_임현상남자의 봄날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디자인의 캐디백과 보스턴백, 스포티한 느낌이 가득한 골프화 그리고스타일에 마침표를 찍어줄 화룡점정 아이템 벨트까지. 베이식해서 더 멋스러운미즈노의 봄날의 액세서리.글_전민선 Stand Bag휴대폰, 의류, 볼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을 마련해 실용성이 높다. 9.5인치 5분할 구조로 클럽 간의 충돌을최소화한 MRB 스탠드 백. Belt미즈노를 상징하는 런버드 버클이 도드라지는 75~115cm 길이의 벨트.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클래식한 블루 핸즈 디자 클럽 | 김기찬 | 2016-05-10 19:13 골프 트래블 기어, 4가지 유형의 골퍼 [Style:1506] 골프 트래블 기어, 4가지 유형의 골퍼 [Style:1506] 모델_나건율 / 사진_공영규 / 헤어메이크업_김민지 제품_타이틀리스트 / 스타일리스트_최은혜 / 어시스턴트_최혜민의상협찬_잭앤질, 누디진, 닥스, 부로바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아마추어 골퍼 4명이 이야기하는 나의 골프 여행 스타일. 에디터_인혜정 채원석 / 40대 중반 / 컴퍼니티 대표 / 구력 25년, 80타 대 ▶ 골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구력은 25년, 싱글핸디캐퍼이다.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골프를 접했다. 서른 살에는 샌디에이고 골프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골프를 배우기도 했다. ▶ 골프 여행은 얼마나 자주 패션 | 김기찬 | 2015-06-25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