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순상,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R 4타 차 단독 선두 홍순상,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R 4타 차 단독 선두 홍순상이 KPGA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홍순상(38)은 14일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 잡아 7언더파 64타를 쳤다.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홍순상은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로 나섰다.코리안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인 홍순상은 이번 대회에서 2013년 솔라시도 파인비치오픈 우승 이후 약 6년 만에 통산 6승을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6-15 00:01 전가람, 셀러브리티 프로암 5타차 선두...KPGA 통산 2승 보인다 전가람, 셀러브리티 프로암 5타차 선두...KPGA 통산 2승 보인다 전가람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전가람(24)은 11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파72, 7,104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 원)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전가람은 공동 2위 그룹에 5타 앞선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개인 통산 2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전가람은 지난해 4월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생 피처 | 주미희 기자 | 2019-05-11 18:46 전가람, KPGA 셀러브리티 프로암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전가람, KPGA 셀러브리티 프로암 이틀 연속 단독 선두 통산 2승째를 노리는 전가람이 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전가람(24)은 10일 인천 서구의 드림파크 컨트리클럽(파72, 7,104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 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전가람은 2위 황재민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렸다.1라운드에서 개인 최저타 타이기록인 8언더파를 치며 단독 피처 | 주미희 기자 | 2019-05-10 18:38 일본에서 돌아온 박준원 & 조병민의 남다른 각오 일본에서 돌아온 박준원 & 조병민의 남다른 각오 2016년은 한국 선수들이 일본투어에서 8승을 합작해 일본 내에 ‘골프 한류’를 일으켰던 해였다. 당시 박준원과 조병민도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그 열풍을 이끌었다.두 선수는 지난 시즌까지 국내 무대와 일본투어를 병행했다. 올해부터는 KPGA 코리안투어에 전념한다. 2017년과 2018년 양국에서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한 이들은 일본투어 시드는 잃게 됐지만 KPGA 코리안투어 규정 중 ‘해외투어 시드권자 복귀자’ 조항에 따라 2019년 KPGA 코리안투어의 시드를 손에 넣었다.2014년 매경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준원은 “나 피처 | 전민선 기자 | 2019-04-03 11:33 역삼각형의 조건, 조병민 [Fitness : 1702] 역삼각형의 조건, 조병민 [Fitness : 1702] 사진_공영규 /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 by 서일주 / 의상_왁역삼각형의 조건, 조병민넓은 어깨와 등은 남자다움을 뽐낼 수 있는 무기다. 더불어 팔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도와줘 강력한 비거리를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어깨 깡패 조병민이 지난 시즌 생애 첫 승을 거두며 활약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글_인혜정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조병민은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간사이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두며 큰 주목을 받았다. 국가 대표 출신이며 2010년과 2011년에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7-02-13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