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스트 교습가 이시우가 분석한 안병훈의 드라이버 샷 베스트 교습가 이시우가 분석한 안병훈의 드라이버 샷 여자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의 스윙 코치이자 골프다이제스트 베스트 교습가 이시우가 안병훈의 드라이버 샷을 분석했다.먼저 어드레스는 안정감이 돋보인다. 양팔의 간격을 잘 유지하고 있고 양발에 균등하게 배분된 체중,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어진 스윙축이 특징이다.테이크백은 양팔의 간격을 유지한 상태로 어깨 회전을 이용해 클럽을 들어올린다. 절제된 손목 움직임이 스윙아크를 넓히는 배경이다. 큰 근육을 이용한 훌륭한 백스윙이다.백스윙 톱은 힘을 최대한 비축한 상태다. 체중을 오른발에 옮기고 몸통을 꼬아 백스윙 톱을 완성했다. 다운스윙은 중심축을 플레잉 프로 | 류시환 기자 | 2019-08-06 12:43 타이거 우즈 스윙, 이렇게 바꿨어요! 과거 vs. 현재 타이거 우즈 스윙, 이렇게 바꿨어요! 과거 vs. 현재 과거에는 넓은 아크를 만들기 위해 테이크백을 낮고 길게 뻗으면서 코킹이 늦게 이뤄졌다. 그러나 현재는 스윙아크가 작아지고 얼리코킹이 이뤄졌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다운스윙도 변화했다. 스윙 축을 유지한채 스윙하면서 하체의 움직임이 줄었다.임팩트 후에는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스윙 모션으로 턴을 한다. 임팩트 후 몸과 클럽이 일어나는 듯한 동작을 보면 그렇다.또 예전에 다운스윙 중 클럽이 스퀘어-스퀘어라면 현재는 살짝 인-아웃으로 오른쪽 어깨가 일어나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허리에 무리를 줄이는 스윙을 만들었다.피니시 동작 또한 약한 플레잉 프로 | 전민선 기자 | 2019-04-17 10:00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임진한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임진한 활동 계기한국과 일본에서 투어 선수로 활동하다가 팔꿈치 부상을 입었다. 당시에는 투어 활동을 하다가 교습가의 길로 들어서는 게 흔한 모습이었다. 나 역시도 그런 케이스다. 골프는 아주 예민한 운동이다. 원래 볼이 비뚤게 날아가기 때문에 벙커 샷도 있는 거고 어프로치 샷도 있는 것이다. 프로라고 해서 꼭 모든 샷을 그린에 올려 버디를 잡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미스 샷이 났을 때 파를 잡고 이겨내는 게 골프다. 하지만 어떤 프로 골퍼는 자신의 스윙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이 무척 안타까웠고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 티칭 프로 | 유연욱 | 2018-11-05 10:20 김민서, 쉽게 따라 하는 3단계 우드 샷 연습방법 김민서, 쉽게 따라 하는 3단계 우드 샷 연습방법 우드는 많은 골퍼가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클럽 중 하나다. 클럽의 길이가 길고 로프트가 거의 없어 스윙에 많은 부담감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번 GD스쿨 레슨에서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우드 샷에 대한 부담감을 이겨 낼 수 있도록 3단계로 나눠 연습하는 방법을 인스트럭터 김민서가 소개한다.김민서는 페어웨이 우드의 경우 솔이 넓고 헤드가 둥글기 때문에 낮고 길게 쓸어 친다는 생각으로 스윙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짚었다. 본격적인 스윙을 연습하는 방법으로는 먼저 클럽 끝을 배꼽에 대고 몸통을 돌려 수평으로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6-06-29 13:35 장타를 위한 필수 조건 [Lesson:1509] 장타를 위한 필수 조건 [Lesson:1509] 사진_이종호 / 의상_데상트골프 김민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생존하기 위해 갖춰야 했던필수 조건은 바로 ‘장타’다. 드라이버 샷의 평균 비거리가 300야드인 그는 장타를구사하기 위해 ‘스탠스’와 ‘체중이동’에 신경 쓰고 있다.에디터_인혜정 "스탠스를 좀 더 넓게 서서 안정된 하체로 원심력을 높여라."Address장타를 구사하려면 몸의 중심을 탄탄하게 잡아야 한다. 스탠스를 평소보다 한발 가량 넓게 선다. 스탠스가 좁으면 몸의 균형을 잡기가 어렵고 힘을 제한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반면 스탠스를 넓히면 안정된 하체를 갖게 돼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5-09-16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