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골프DNA] 간단한 아이언 샷 다운블로 스윙 방법 [골프DNA] 간단한 아이언 샷 다운블로 스윙 방법 이상적인 아이언 샷은 이렇다. 임팩트 후 볼이 낮은 탄도로 강하게 날아가다가 어느 순간 탄도가 높아진 후 가파르게 떨어진다. 비거리가 길 뿐만 아니라 핀 근처에 떨어져 많이 구르지 않고 빨리 멈춘다. 프로 골퍼의 아이언 샷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으로 그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길 수 있다. 하지만 강한 임팩트와 백스핀 두 가지 조건만 갖추면 아마추어 골퍼도 충분히 가능한 샷이다. 이정원의 말이다.“볼을 강하게 칠수록 뻗어가는 힘이 커져 비거리가 늘어난다. 백스핀은 공기의 저항과 만나 볼이 떠오르는, 그린에 떨어진 후 많이 구르지 않는 역할을 티칭 프로 | 류시환 기자 | 2019-07-17 10:43 [골프DNA] 이정원, 드라이버 샷 일관성 향상하기 [골프DNA] 이정원, 드라이버 샷 일관성 향상하기 드라이버 샷을 똑바로 멀리 치고 싶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또 잘 맞더라도 어느 순간 휘어지며 페어웨이를 벗어나 긴장을 늦출 수 없다. 그래서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치는 능력이 중요한데 이정원이 드라이버 샷 일관성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정원의 말이다.“몸통으로 클럽을 휘두르라는 말을 많이 한다. 팔이 아닌 몸통 회전으로 스윙해야 일정한 형태, 리듬으로 볼을 칠 수 있어서다. 특히 스윙 아크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드라이버 샷 일관성 향상 핵심이다.”몸통 회전과 스윙 아크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이렇다. 어드레스 때 티칭 프로 | 류시환 기자 | 2019-07-10 09:44 [골프DNA] 똑바로 멀리 치는 다운스윙 [골프DNA] 똑바로 멀리 치는 다운스윙 어떤 일이든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골프도 마찬가지.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려면 티 샷을 잘해야 한다. 볼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고 그린 가까이 보낼수록 좋다. 방향성과 비거리인데 사실 두 가지를 충족하기가 쉽지 않다. 똑바로 치는 데 집중하면 비거리가 짧고, 멀리 치려고 하면 방향성이 나빠진다. 이정원은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하는 방법을 다운스윙에서 찾으라고 조언한다. 이정원의 설명이다.“골프 스윙에서 주의할 점은 손 위치다. 다운스윙부터 폴로스루까지 손이 가슴 앞에 위치한다는 느낌으로 스윙해야 한다. 백스윙 톱에서 손을 좀 티칭 프로 | 류시환 기자 | 2019-06-26 11:24 [골프DNA] 드라이버, 슬라이스 교정을 위한 3가지 방법 [골프DNA] 드라이버, 슬라이스 교정을 위한 3가지 방법 많은 골퍼가 드라이버 샷 때문에 고민이다. 특히 슬라이스 때문에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어디를 보고 공략해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잦다.슬라이스가 발생하는 경우는 골퍼마다 다르다. 스윙 궤도, 볼의 위치, 릴리스 타이밍 등 다양한 요소로 인해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몇 가지 주의사항만 체크하면 슬라이스를 쉽게 교정할 수 있다.프로 골퍼 고윤성은 드라이버 샷 슬라이스를 교정하기 위해 세 가지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첫 번째, 볼의 옆면을 바라본다. 어드레스에서 볼의 윗면이 아닌 옆면을 보면 상체가 자연스럽게 기울어 어퍼블로로 스윙할 수 레슨 | 고형승 기자 | 2018-11-07 14:40 [골프DNA] 그린사이드 벙커 샷 방법 [골프DNA] 그린사이드 벙커 샷 방법 그린사이드 벙커는 홀의 위치에 따라 거리가 천차만별로 다르다. 짧게는 5m에서부터 길게는 30m 이상까지의 거리를 공략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그린사이드 벙커에서는 한 번에 탈출해야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또 스코어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거리 조절을 잘해야 한다. 프로골퍼 이정원은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3가지에 집중하라고 한다.첫째, 거리에 따라 클럽을 선택한다. 10m 미만의 거리에서는 SW(56도~58도)를 사용하며, 20m의 중거리에서는 AW(52도)를 추천한다. 30m 이상의 거리에서는 PW(45도~48도)를 티칭 프로 | 유연욱 | 2018-09-12 12: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