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레인메이커골프, 서울 플래그십 도곡점 오픈 레인메이커골프, 서울 플래그십 도곡점 오픈 레인메이커골프가 15일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도곡점을 그랜드오픈한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도곡동 골프로데오거리에 위치해 있다. 컬러감있는 인테리어와 독창적인 분위기를 담았으며 특히 매장 전면은 시그니처 그린컬러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끈다. 럭셔리 온리 포미(Luxury Only For Me)를 지향하는 레인메이커골프는 골프웨어와 하이엔드 패션을 동시에 선보이며 독특한 컬러감의 용품들과 어패럴 라인을 출시했다. 레인메이커골프 이준 대표는 “탁월한 감각과 남다른 시선을 통해 골프웨어시장을 바라보려고 한다. 확고한 콘셉트의 디자인과 패션 | 인혜정 기자 | 2023-10-10 17:26 세레니티CC, 9홀 챌린지 코스 오픈…총 27홀 코스 완성 세레니티CC, 9홀 챌린지 코스 오픈…총 27홀 코스 완성 중부권의 명문 골프장인 세레니티컨트리클럽이 신코스 챌린지 코스 9홀을 증설하고 기존의 실크, 리버 코스를 포함해 총 27홀 규모의 코스를 완성했다.세레니티는 지난 17일 약 2년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된 신규 9홀 챌린지 코스를 선보였다. 세레니티는 이날 9홀 신규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김영환 충북도지사 등 지역 사회 VIP와 골프장 회원을 초대해 오픈 기념 리셉션을 진행했으며, 향후 진행할 세레니티골프앤리조트를 포함 국내 레저 & 리조트 업계의 앞선 행보를 소개하기도 했다.세레니티는 챌린지 코스 건설과 함께 작년부터 기존 클 국내 | 서민교 기자 | 2022-09-20 14:46 허세 벗은 새 코스 골프존카운티청통 [국내코스 : 1509] 허세 벗은 새 코스 골프존카운티청통 [국내코스 : 1509] 사진_이현우, GC청통 제공영남의 도심형 퍼블릭 골프장인 골프존카운티청통을 다녀왔다. 변별력 있는 코스와 저렴한 비용을 앞세워 이미 전국의 골프마니아들을 불러들 이고 있었다.젊은 층과 여성 고객이 다수 찾는 골프장의 분위기는 자유롭고 편안했다.글_고형승 대구 지역의 열대야가 나흘째 계속되고 있을 때 경북 영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청통(이하 GC청통)을 방문했다. 지난 7월1일에 그랜드오픈을 한 GC청통까지는 서울에서 약 3시간30분가량 소요됐다. 서울에서의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대구의 주요 인터체인지에서 20~25분정도 소요되는 거 레슨 | 김기찬 | 2015-09-08 15:10 베트남 호트램 해안의 더블러프스 [Travel:1411] 베트남 호트램 해안의 더블러프스 [Travel:1411] 베트남 호트램 해안의 더블러프스호치민에서 남동쪽으로 2시간 거리의 붕따우 지역 호트램 해안에 그렉 노먼이 설계한 럭셔리한 코스 더블러프스가 개장했다. 에디터_남화영 ‘절벽 The Bluffs’을 이름으로 내건 이 코스(파71, 7007야드)는 이름처럼 해안 절벽을 따라 홀이 이어진다. 호주의 골프 아이콘 그렉 노먼은 지난 10월18일 개장식에 참석해 목소리를 높였다. “더블러프스는 세계 톱 코스에 올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내가 베트남에 설계한 아름다운 코스 두 곳 중 하나다.” 이 코스는 링크스의 요소를 갖추고 있다. 50미 해외 | 김기찬 | 2014-11-28 13:00 장수골프리조트는 퍼블릭의 미래 [국내코스:1311] 장수골프리조트는 퍼블릭의 미래 [국내코스:1311] 장수골프리조트는 퍼블릭의 미래전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최고급 럭셔리 리조트에서부터 허름하기 이를 데 없는 마른 황무지 같은 코스까지를 다양하게 경험해 온 골프여행 칼럼니스트 조주청 씨가 전북 장수에 개장한 장수골프리조트를 둘러본 소감을 보내왔다. 글_조주청/ 에디터_남화영 골프장들이 끙끙 앓고 있다. 감기 몸살 환자가 있는가 하면, 독감으로 드러누운 환자가 점점 악화되어 장기 입원 환자가 되기도 하고, 응급실에서 숨을 헐떡이는 환자도 있고. 진단도 가지각색이다. 세금 폭탄에 파편이 깊이 박혔다느니, 실내 골프장 전염병에 걸렸다 레슨 | 김기찬 | 2013-11-06 10:37 2년후를 위협할 뉴 코스들 [베스트코스:1305] 2년후를 위협할 뉴 코스들 [베스트코스:1305] 개장한 지 2년이 지난 코스만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의 베스트 코스 평가 기준에 따라 2년 뒤로 보류된 막강한 후보가 있다. 글_남화영 밥을 안칠 때 ‘뜸’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듯, 완공되어 개장한 골프 코스라 해도 ‘세월의 뜸’이 좀 떠야 진면목이 드러난다. 자연 환경이란 것이 워낙 변화무쌍하며 특히 요즘의 홍수, 가뭄, 태풍 등의 자연 변화를 감안하면 2년 정도는 버텨내고 자리를 잡아야만 비로소 속내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베스트 코스 대상을 ‘개장 후 2년’으로 유예 기간을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 베스트코스 | 김기찬 | 2013-06-13 19: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