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OK 세리키즈’ 김가영, 박세리인비테이셔널서 행운의 첫 홀인원 ‘OK 세리키즈’ 김가영, 박세리인비테이셔널서 행운의 첫 홀인원 ‘세리키즈’ 김가영(20)이 OK금융그룹박세리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터뜨렸다.김가영은 23일 충청북도 청주시 세레니티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금융그룹 박세리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7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151야드 거리에서 정규투어 생애 첫 홀인원을 해냈다. 부상으로는 3000만원 상당의 고급 시계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뉴팩처 투르비용을 받는다.김가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한 홍예은(20), 윤이나(19)와 OK배정장학재단과 박세리희망재단에서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9-23 14:10 필드에서 즐기는 우아한 시간, 여성 필드룩 추천 필드에서 즐기는 우아한 시간, 여성 필드룩 추천 여성 골퍼를 위한 우아한 필드룩을 제안한다. 여성 골퍼를 위한 4가지 스타일링 팁. 티타늄 케이스와 18K 킹 골드 베젤로 이뤄져 고급스럽고 블랙 러버 스트랩 위에 앨리게이터 레더를 덧입혀 내구성이 강한 지름 33mm 다이얼의 클래식 퓨전 티타늄 킹 골드, 위블로.볼란테 볼 마커 디테일이 돋보이는 양가죽 소재의 양손 장갑, 사우스케이프 골프웨어.머스탱 모델을 다마스커스 소재로 특별 제작해 200개 한정으로 선보인 다마스커스 머스탱 퍼터, PXG. 전 세계 4만여 개 골프 코스를 담았으며 고해상도 2D 지도를 포함해 퍼포먼스를 끌어올 패션 | 인혜정 기자 | 2022-05-12 00:15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 아마추어 스크린 골프 대회로 팬과 소통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 아마추어 스크린 골프 대회로 팬과 소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가 아마추어 스크린 골프 대회로 팬과 만난다.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 주최 측은 1일부터 28일까지 4주 동안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골프 팬과 소통하기 위한 넥센·세인트나인 스크린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넥센타이어 80주년, 세인트나인 10주년을 기념하고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 2022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골프 팬과 소통하는 참여형 이벤트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지친 팬에게 잠시나마 기분 전환을 할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4-01 16:45 초대 챔피언 이소영,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연패 도전 초대 챔피언 이소영,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연패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초대 챔피언 이소영(22, 롯데)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KLPGA 투어 2019시즌 23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654야드)에서 열린다.본 대회는 지난 5월에 열린 ‘제7회 E1 채리티 오픈’에 이어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두 번째 KLPGA 대회다. 비록 버디가 많이 나오는 코스이지만, 홀마다 특징이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9-17 14:13 KLPGA투어 타임키퍼로 ‘프레드릭 콘스탄트’ 확정 KLPGA투어 타임키퍼로 ‘프레드릭 콘스탄트’ 확정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와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KLPGA 공식 타임키퍼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은 27일 서울 강남구의 KLPGA 사무국에서 진행됐다.조인식에 참석한 스타일리더 권영대 대표이사는 “골프 애호가로서 KLPGA의 공식 타임키퍼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노력과 열정의 대표 아이콘인 KLPGA 선수들과, 그 땀으로 이루어지는 KLPGA의 대회는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브랜드 이념인 ’라이브 유어 패션’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 Etc | 류시환 기자 | 2019-08-27 12:23 나의 새해소망 [People : 1701] 나의 새해소망 [People : 1701] 나의 새해소망2017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이때, 지난해 한국프로골프투어 상금 랭킹 톱10에 든 다섯 명이 올 한 해의 소망 세 가지를 털어놨다. 글_전민선데님 셔츠와 타이는 에스티코, 니트 톱은 매료, 그레이 슬랙스 팬츠는 시리즈, 왁스트 재킷은 바버, 시계는 프레드릭 콘스탄트.최진호우승이 필요해2004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서 지난해 통산 6승을 거뒀다. 한 시즌 2승 이상을 기록해보지 못했는데 지난해 2승 달성에도 성공했다. 올해도 우승하고 싶다. 3승에 도전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고. 인터뷰 | 김기찬 | 2017-01-06 1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