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스틴 존슨의 최애템, 아디다스골프 ‘ZG21’ 더스틴 존슨의 최애템, 아디다스골프 ‘ZG21’ 아디다스골프가 스파이크리스의 경량과 스파이크의 안정감을 모두 담은 ‘ZG21’을 출시했다. ‘ZG21’은 약 368g이라는 무게로 ‘투어360 XT보다 20% 더 가벼워졌다. 날렵한 외관과 더불어 접지력, 안정성, 그리고 편안함까지 갖춘 새로운 기술의 집합체로 거듭났다. ‘미드솔은 독특한 림&코어(Rim&Core) 구조를 사용한다. 겉면에는 기존의 EVA소재 대비 40% 더 가볍고 안정성을 갖는 ‘라이트스트라이크’ 소재를 사용했다. 미드솔의 코어 부분은 부스트 소재를 접목해 폭발적인 에너지 리턴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다. 갑피는 기어 | 인혜정 기자 | 2021-02-02 19:00 권성열의 캐디백 속 최애템은? 권성열의 캐디백 속 최애템은? 지난 5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권성열이 대회장으로 가는 날 꼭 챙기는 아이템. 1. 레귤러온이 되지 않았을 때 믿음이 가는 최고의 무기, 58도 K그라인드 06바운스의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 2. 대회일 음악 감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찾게 해주는 필수템, 에어팟. 3. 한 라운드에 네 개씩 먹는 에너지 바. 버디를 기록하고 다음 홀로 이동하면서 먹을 때 가장 꿀맛! 4. 어떤 상황이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글라스. 5. 18홀 도는 동안 최소 두 액세서리 | 전민선 기자 | 2018-12-28 18:34 문도엽의 캐디백 속 최애템은? 문도엽의 캐디백 속 최애템은? 2018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상금 랭킹 3위로 마친 문도엽의 캐디백 속 최애템(애장하는 아이템)은 무엇인지 살펴봤다.① 목에 걸고 양팔 사이에 이를 끼워 사용하는 연습 도구다. 스윙할 때 몸과 팔의 연결이 잘되게 훈련한다. ② 무엇보다 비 오는 날 야디지북이 젖지 않게 해 유용한 케이스. ③ 한 라운드에 평균적으로 세 개의 볼을 사용한다. 내 볼이라는 표식으로 ‘DY(도엽)’를 새기는데 그때 사용하는 네임펜. ④ 바람, 먼지, 날벌레 등 이물질이 눈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오클리 선글 액세서리 | 전민선 기자 | 2018-12-27 15: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