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병훈 프로의 3번 우드 노하우 안병훈 프로의 3번 우드 노하우 #안병훈 #CJ대한통운 #우드샷 골프다이제스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병훈의 페어웨이 우드 샷을 분석했다. 안병훈이 직접 추천하는 3번 우드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비법에 대해 소개한다. 안병훈은 3번 우드로 스윙을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세 가지 정도 있다. 첫째는 셋업, 둘째는 백스윙, 셋째는 임팩트 때 느낌이다. 먼저 안병훈은 셋업 할 때 양쪽 어깨의 얼라이먼트가 조금 닫혀 있는 경우가 많아 항상 왼쪽을 보려고 노력한다. 정확한 얼라이먼트를 위해 왼쪽 어깨와 골반을 왼쪽으로 열어주는 것이 방법이다 GOLFDIGEST TV | 서창범 | 2020-06-02 11:36 필드에서 갑자기 우드샷이 안 맞을 때 - 김민주 필드에서 갑자기 우드샷이 안 맞을 때 - 김민주 필드에서 갑자기 우드샷이 맞지 않아 당황하는 골퍼를 위해 골프다이제스트 인스트럭터 김민주가 응급처방에 나섰다.우드는 필드에서 가장 치기 까다로운 클럽이다. 이에 따라 우드샷의 실수를 줄이기 위한 두 가지 꿀팁을 공개한다. ● 응급처방 #1, 안정적인 백스윙 톱을 만들어라백스윙 톱을 안정적으로 가져가야 피니시까지 올바른 스윙을 구사할 수 있다. 많은 골퍼가 우드를 이용해 미스샷을 하는 이유가 무릎을 너무 굽힌 채 오른쪽으로 히프를 밀듯이 스윙해 불안정한 체중 이동을 만들기 때문이다. 첫 번째 팁은 백스윙할 때 왼발 앞쪽에 체중을 두고 GOLFDIGEST TV | 황규헌 | 2020-04-24 18:35 [영상] 김민주, 필드에서 갑자기 우드샷이 안 맞을 때 [영상] 김민주, 필드에서 갑자기 우드샷이 안 맞을 때 필드에서 갑자기 우드샷이 맞지 않아 당황하는 골퍼를 위해 골프다이제스트 인스트럭터 김민주가 응급처방에 나섰다.우드는 필드에서 가장 치기 까다로운 클럽이다. 이에 따라 우드샷의 실수를 줄이기 위한 두 가지 꿀팁을 공개한다.● 응급처방 #1, 안정적인 백스윙 톱을 만들어라백스윙 톱을 안정적으로 가져가야 피니시까지 올바른 스윙을 구사할 수 있다. 많은 골퍼가 우드를 이용해 미스샷을 하는 이유가 무릎을 너무 굽힌 채 오른쪽으로 히프를 밀듯이 스윙해 불안정한 체중 이동을 만들기 때문이다.첫 번째 팁은 백스윙할 때 왼발 앞쪽에 체중을 두고 오 티칭 프로 | 인혜정 기자 | 2019-09-18 01:08 공동 7위 박인비 “남은 메이저 대회 원동력 얻었다” 공동 7위 박인비 “남은 메이저 대회 원동력 얻었다” 골프 여제 박인비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 달러, 약 45억7000만 원)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하고 자신감을 얻었다.박인비(31)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 6741야드)에서 열린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공동 7위에 자리했다.지난해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6-24 08:36 박시현, 묻힌 라이에서 페어웨이 우드샷 치는 방법 박시현, 묻힌 라이에서 페어웨이 우드샷 치는 방법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골프다이제스트TV ‘스윙 라이크 잭(Swing Like Jack)’ 시즌1의 히로인 프로 골퍼 박시현이 올해 더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을 담은 ‘스윙 라이크 잭’ 시즌2로 돌아왔다. 앞으로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매달 2회에 걸쳐 골프다이제스트 홈페이지(www.golfdigest.co.kr)와 잭니클라우스 홈페이지(www.jacknicklaus.co.kr) 그리고 네이버TV(tv.naver.com/golfdigestv)를 통해 골프 스윙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한다.두 번째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7-04-11 11:21 '어린왕자' 송영한의 정교한 페어웨이우드샷 [Swing Sequence] '어린왕자' 송영한의 정교한 페어웨이우드샷 [Swing Sequence]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어린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송영한 프로가 스윙포커스를 통해 특유의 정교한 페어웨이우드샷을 공개했다.그의 페어웨이우드 스윙을 보면 스윙하는 동안 어드레스 때 취한 자세가 무너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으며 상체를 회전해 클럽 헤드를 낮고 길게 가져가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송영한은 2013년 KPGA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현재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KPGA투어를 병행하고 있다.2015 르꼬끄골프 화보 바로보기http://me2.do/FZej 플레잉 프로 | 김기찬 | 2015-10-05 20: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