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우영 ‘Be the Champion’ [GD 인터뷰] 조우영 ‘Be the Champion’ [GD 인터뷰]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다. 아시안게임이 연기되면서 좌절하기도 했지만, 이제 꿈의 무대에 오를 시간. 목표는 최정상. 금의환향을 기대하며. 종목 불문하고 프로 선수라면 모두 한 번쯤은 꿈꾸는 국가대표.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기에 소중한 기회다. 국가대표 상비군 조우영에게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은 각별하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 지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연기됐다. 비교적 적지 않은 나이에 국가대표를 하며 아시안게임까지 눈앞에 뒀는데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건가 싶어 상심이 컸다.대한골프협회가 국가대표를 재선발하지 인터뷰 | 한이정 기자 | 2023-09-23 00:05 통산 2승 서형석 “신한동해오픈 우승하고 유럽 진출 노릴것” 통산 2승 서형석 “신한동해오픈 우승하고 유럽 진출 노릴것” KPGA 코리안투어 2승을 달성한 서형석이 유럽 진출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서형석(22)은 26일 경기도 이천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 7,2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남자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서형석은 2위 이수민을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2017년 9월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우승 이후 1 피처 | 주미희 기자 | 2019-05-26 17:56 [플레이어 팁] 맹동섭, 밀어내듯 퍼트하라 [플레이어 팁] 맹동섭, 밀어내듯 퍼트하라 3m 이내의 퍼팅 성공률을 높이려면 정확성이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골퍼는 임팩트 순간 몸이 열리거나 터치감을 조절하지 못해 실수가 잦다. 맹동섭은 “손목을 사용하는 것이 이런 실수의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그러므로 “직진성을 높이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직진성을 높이는 맹동섭의 연습법은 간단하다. 평소 퍼팅할 때처럼 어드레스를 취한다. 백스윙은 최대한 작게 한 뒤 폴로스루를 끝까지 한다. 임팩트 때처럼 공을 때리는 게 아니라 클럽 페이스로 쭉 밀어내듯 퍼팅하면 된다. 이때 손목을 고정하고 어깨와 몸통을 사 플레잉 프로 | 인혜정 기자 | 2019-02-07 15:55 루키 김지영, 맑고 밝고 자신있게 [People:1605] 루키 김지영, 맑고 밝고 자신있게 [People:1605] 사진_이승훈 /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 / 의상 협찬_반할라 / 구두 협찬_메트로시티루키 김지영, 맑고 밝고 자신 있게국가대표 캡틴이었던 김지영이 한동안 입스로 인한 슬럼프 때문에 고생하다올해부터 프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외모도 마음가짐도 성숙해져 돌아온 슈퍼루키 김지영을 주목해보자.글_고형승아프니까 청춘이다. 한때 우리나라 젊은이들 사이에서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던 베스트셀러의 제목이자 ‘아프면 환자다’, ‘어른도 아프다’, ‘금수저는 아프지 않다’는 등의 패러디를 생성해내며 엄청난 인기를 끌던 문구다. 인간이라면 인터뷰 | 엔디소프트(주) | 2016-05-04 15: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