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명불허전 [Travel:1606] 명불허전 [Travel:1606] 사진_각 리조트 제공, 이승훈(아난티펜트하우스)“거기가 그렇게 좋다며?” 풍문으로 들었을 뿐 정작 가본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아 오가는 말이다.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과 아난티펜트하우스 같은 곳. 골퍼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가볼 만한, 차별화된 리조트로 내세울 수 있는 그런 곳. 지난달 발표한 골프다이제스트의 ‘에디터스 초이스’ 중 이 두 곳이 세계 골프 리조트에 꼽힌 이유를 에디터의 체험으로 담아봤다. 단, 세계 베스트 코스의 평가 잣대와는 다르다는 점을 미리 알려둔다. 글_손은정, 한원석(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 전민선(아난티펜트 국내 | 김기찬 | 2016-06-09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