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2의 고진영 없나요…‘우물 안 개구리’ 만드는 KLPGA [GD 바운스백] 제2의 고진영 없나요…‘우물 안 개구리’ 만드는 KLPGA [GD 바운스백] 지난주 송도에서 열린 코리아챔피언십에는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가 DP월드투어(구 유러피언투어)와 10년 만에 공동 주관하는 대회답게 해외 취재진이 있었다. 기자실에서 만난 중국 기자와 잠시 대화를 나눴다.중국 기자는 최근 해외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자국 선수들을 나열하며 한껏 자랑했다. 인뤄닝, 우아순, 리하오통 등 선수들이 세계 곳곳에서 우승한 덕분에 팬데믹 동안 우울했던 중국 대륙에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었다고 말이다.그 기자에게 최근 중국 선수들이 잘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펑산산 키즈, 골프 산업의 성장, 자 TOUR | 한이정 기자 | 2023-05-02 12:00 최혜진, 역대 최고 상금액 달성 가능할까? 최혜진, 역대 최고 상금액 달성 가능할까? [여주=고형승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년 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총상금 6억원)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14일까지 열린다. 현재까지 효성에프엠에스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20)의 성적이 주요 관심사다. 지난주 중국에서 끝난 아시아나항공오픈까지 16개 대회를 소화한 가운데 최혜진은 7억2389만2080원으로 상금 랭킹 1위에 올랐다. 이는 16개 대회 기준 역대 가장 많은 금액이다. 그동안 연간 최고 상금액은 박성 TOUR | 고형승 기자 | 2019-07-12 15: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