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페셜 인터뷰] 김재희, 솔직하게 그리고 자신감 있게 [스페셜 인터뷰] 김재희, 솔직하게 그리고 자신감 있게 국가 대표 상비군과 국가 대표를 거쳐 현재 KLPGA 2부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김재희는 자신을 밑바닥부터 올라온 선수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본 김재희의 솔직한 속마음을 일기 형태로 풀어봤다. ●●●내가 관종(관심 종자의 준말)이냐고? 음, 그 물음에 특별히 아니라고 부정은 못하겠다. 왜냐면 난 관심 받는 게 좋으니까. 하지만 정말 아이러니한 건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는 점이다. 관심을 받기 위해 지금 이런 말을 하는 거냐고? 결코 그런 게 아니다. 정말 낯을 많이 가린다. ●●●나를 인터뷰 | 고형승 기자 | 2020-10-06 10: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