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페셜 인터뷰] Breaking Rule ‘예측불가’ 공태현 [스페셜 인터뷰] Breaking Rule ‘예측불가’ 공태현 어쩌면 오타니 쇼헤이, 혹은 존 람이 됐을지도 모를 1994년생 공태현은 이제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익숙하다. 어릴 적 펼쳤던 상상의 나래 덕분일까. 미디어를 종횡무진 누비는 그가 꿈꾸는 제2의 인생도 예사롭지 않다. 아직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것 같은데 대체 왜일까. 서른도 안 된 나이에 공태현은 단호하게 투어 생활을 그만뒀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 은메달, 송암배 우승 등 그가 선수로서 쌓은 업적을 뒤로한 채. 공태현이 선택한 ‘인생 2막’도 독특하다. 선수 생활은 접었지만 골프는 놓지 않았다. 대신 대회장이 아 인터뷰 | 한이정 기자 | 2024-03-14 03:00 강호동 아들 강시후 “드라이버 잘 맞으면 240m 나가요” 강호동 아들 강시후 “드라이버 잘 맞으면 240m 나가요” 씨름 천하장사 출신 방송인 강호동(51)의 아들 강시후(12) 군이 꿈나무 골프 대회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다.강시후 군은 10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골프초등연맹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 항룡부(5~6학년) 경기에 출전해 버디 없이 보기 3개를 적어내 75타를 기록했고, 15위에 자리했다.강시후 군은 MBN과 인터뷰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가 나간다.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2언더파 70타로 장원영(화성 월문초) 군이 우승을 차지했다.[주미희 골프다 Etc | 주미희 기자 | 2021-06-11 14:48 궁금해? 그럼 두드려봐! [People : 1704] 궁금해? 그럼 두드려봐! [People : 1704] 하늘색 니트 톱은 그레이양. 그레이 점프슈트는 에고이스트. 네이비 잭슨 슈즈는 레페토.궁금해? 그럼 두드려봐!프로 3년 차 박결을 만났다. 필드나 TV를 통해서만 그를 봤다면 아마도 예쁜 외모에 먼저 시선을 빼앗겼을 게다. 그 후 협회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 팬 카페 등을 통해 이런저런 정보를 들여다봤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것을 알게 됐다고 뿌듯해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단순한 골퍼가 아니다. 그에 대해 더 알고 싶은가? 그럼 지금부터 두드려보라. 글_고형승“골퍼는 골퍼다워야지. 인터뷰 | 김기찬 | 2017-04-13 13: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