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찬호, 두 번째 프로 무대 도전…‘첫날은 13오버파’ 박찬호, 두 번째 프로 무대 도전…‘첫날은 13오버파’ '코리안 특급' 박찬호(48)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오너스 K 오픈 with 솔라고CC(총상금 5억원) 첫날 13오버파를 적어냈다.박찬호는 22일 충남 태안군의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9개, 더블보기 2개를 적어냈다.이번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져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으로 점수를 매긴다. 박찬호는 이날 -15점을 기록해 최하위권에 자리하고 있다.스트로크 방식이라면 13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7-22 15: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