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월한 남매, 이민지와 이민우가 전하는 플레이 꿀팁 우월한 남매, 이민지와 이민우가 전하는 플레이 꿀팁 우월한 골프 유전자를 지닌 이민지(26)와 이민우(24) 남매가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레슨팁을 공개한다.남매는 호주 서부 출신으로 아마추어 때부터 전적이 화려하다. 남매가 US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모두 우승한 경우는 이들이 유일하다(이민지는 2012년, 이민우는 2016년). 프로로 전향한 후에도 곧바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민지는 세계 랭킹 2위까지 올랐고 이민우도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우는 지난해 7월 열린 스코틀랜드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막판에 여섯 홀 연속 버디를 하며 64타를 기록한 끝에 DP월드투어에서 두 번째 우승 플레잉 프로 | 인혜정 기자 | 2022-04-06 11: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