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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Tiger Woods : What tiger's working on Tiger W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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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연속스윙
타이거는 몇 가지 동작을 변경하고 있지만, 그는 여전히 감각에 치중하는 골퍼다. 일정한 동작을 익힐 경우에도 실제로 일어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느낌에 초점을 맞춰서 요령을 터득하는 스타일이다. 그에게는 그런 방식이 효과적이다. 타이거가 새롭게 가다듬고 있는 스윙을 소개한다.


1 움직임을 조화롭게
이제 그는 팔과 몸이 조화롭게 연결되어 있다. 왼팔이 조금 더 안으로 들어와 있지만, 심할 정도로 타이트하지 않으며, 클럽 헤드는 손하고 조금 더 일직선을 이룬다. 이 자세에서 몸을 회전하는 것만으로 톱에 도달하게 된다. 몸 오른쪽에 체중을 싣고 있지만, 여전히 볼 앞에 중심을 잡고 있다.

2
백스윙을 짧게
백스윙의 길이를 줄이더라도 클럽 헤드 스피드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부치 하먼 밑에서 익혔던 보다 컴팩트한 백스윙으로 되돌아가는 중이다. 그는 이 정도의 크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백스윙이 길수록 뭔가 잘못될 여지가 많아진다.


3
 그립을 강하게
크게 달라진 점 가운데 하나다. 그는 예전의 스트롱 그립을 더 심화했는데, 왼쪽 손목이 클럽 페이스와 일치하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보다 약했던 예전의 그립은 임팩트 때 페이스를 직각으로 놓기 위해 손목을 꺾어야만 했다. 이제는 클럽 페이스를 예전만큼 조종할 필요가 없다. 


4
조화로운 동작의 유지
타이거가 다운스윙을 하고 있지만, 그의 왼쪽 이두박근이 여전히 가슴에 닿아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신체 부위의 탁월한 조화를 보여주는 증거다. 체중은 왼발로 이동했고, 지면을 향해 본격적으로 힘을 쏟아 붓고 있다. 이 시점에서 모든 것이 함께 움직이며 단순하고 강력한 동작을 구사한다.


5
볼을 바라보는 시선
임팩트를 지나는 과정에서 타이거는 머리를 약간 타깃 쪽으로 회전하고 볼을 바라본다. 그의 머리가 계속 아래를 향한다면 몸이 회전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다. 척추 윗부분도 회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클럽 헤드가 너무 일찍 손을 지나쳐버리게 된다. 오른 발꿈치가 서서히 들리기 시작한다.


6
거울에 비친듯한 마무리
이 자세를 2번 자세와 비교해보자. 거울에 비친 것처럼 보일 것이다. 샤프트는 스윙면에 머물러 있으며, 그립 끝은 타깃 라인을 가리킨다. 타이거의 오른팔은 왼팔을 대신해서 가슴을 가로지르고, 어깨는 여전히 기울어진 상태다. 전부 볼이 아주 곧게 날아가리라는 걸 알려주는 특징이다.  

 

타이거 우즈는 예전의 명성을 다시 찾을 스윙으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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