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에서도 교훈을 얻자 [Hank Haney : 1201] Hank Haney

1.jpg

 

 

실패에서도 교훈을 얻자

 

 

짧은 퍼트를 실패하는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그린을 잘못 읽거나, 엉뚱한 라인에서 스트로크를 시작하거나, 혹은 잘못된 스피드였을 수 있다. 만일 볼이 홀컵을 지나쳐 멈춰선 다음 짧은 퍼팅을 하게 되었다면 그린을 잘못 읽는 바람에 미스를 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도 많은 골퍼가 이런 실수를 저지른다.
왜? 역겨움 때문이다. 처음 시도한 퍼팅이 홀컵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보게 되면 짜증이 나는 것은 자연스럽다. 골퍼는 하늘을 올려다보거나 눈을 감거나 하면서, 집중하고 있어야 하는 것, 즉 볼이 홀컵을 어떻게 지나쳐 굴러가는지를 간과한다.
더 현명하고 더 차분한 골퍼는 퍼팅을 한 볼이 홀컵에 들어가든 그렇지 않든 어디까지 어떻게 굴러가는가를 주의 깊게 관찰한다. 만일 볼이 홀을 지나쳐 갔다면 다음 퍼팅 때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브레이크가 있을 것인가를 미리 보는 것이고 이는 대단히 소중한 정보다.

 

행크 해니 <골프 다이제스트> 티칭 프로그는 힐튼헤드 아일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IJGA와 텍사스에 스쿨 4곳을 운영하고 있다.

 

 

2.jpgHOW SEEIT

투어에서 가장 중요한 기록

우리가 퍼팅을 주제로 삼고 있어서 하는 이야기인데 PGA투어가 집계하고 있는 기록 중에서 프로가 얼마나 훌륭한 플레이를 하고 있는가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가장 정확하게 말해주는 기록이 있다. 그것은 ‘3퍼트 방지’라는 수치다. 내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2011년 루크 도널드의 기록을 들여다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는 3퍼트를 하지 않는 플레이를 500홀 이상 이어가 올해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는 투어 2승(그리고 유러피언투어에서도 2승을 추가했다)을 거두고 세계 골프 랭킹 1위에 올랐다. 나는 이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주말 골퍼에게 3퍼트를 줄이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스코어를 달성하는 데 있어 유일하게 중요한 요소는 아닐지 몰라도,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라는 것은 분명하다. 비록 첫 번째 퍼트를 성공하지 못해도 그린 위에서의 스피드 컨트롤을 개선하는 것은 두 자리 수 핸디캡에서 3타 이상을 줄일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고 낮은 핸디캡이라도 처음으로 80, 70타대의 벽을 깰 수 있는 첩경이 된다. 그렇게 하면 당신은 내게 감사하게 될 것이다.





Tag :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