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 상비군 64명에게 물었다 [Feature : 1202]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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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상비군 64명에게 물었다

 

동계 훈련 중인 64명의 국가대표와 상비군에게 설문을 했다. ‘대표 훈련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가 가장 궁금한 점이었는데 이것은 국가대표 실력 향상의 바로미터이자 우리 선수가 가지고 있는 아킬레스건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다. 그것도 우리 선수의 핸디캡으로 한국 골프가 보완해야 할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여기다 우리는 이번 설문을 통해 대표의 ‘롤 모델’과 그들이 어떤 브랜드의 클럽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고 싶었다.

 정리 고형승

 

대표 훈련 통해 체력, 정신력 강화
국가대표와 상비군은 평소 ‘체력과 정신력 강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24.2%가)을 꼽았고 ‘정확한 퍼팅능력’(21.3%), ‘지치지 않는 체력’(15.2%)이 뒤를 이었다. 그래서 대표 선수는 대표 훈련에서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에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계 훈련을 통해 얻고자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체력 향상’이라고 답한 선수가 가장 많았고(19.4%), ‘멘탈강화’(18.1%)가 뒤를 이었기 때문이다.
 체력과 정신력 부족 문제는 평소 훈련 방식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은 ‘기술적인 훈련에 4시간 이상(60.4%)’을 할애하는 반면, 체력 향상을 위한 기초 체력 훈련은 2시간 미만(73.4%), 멘탈 트레이닝을 정기적으로 하는 선수도 전체의 30%인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특히 ‘고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기술(14.8%)’이라는 응답이 멘탈(35.8%), 체력(19.8%)에 뒤짐에도 불구하고 샷 연습에만 몰입하는 훈련 방식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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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pg 최나연, 김경태 대표 선수의 롤 모델
대표가 좋아하는 선수로 김경태와 최나연이 각각 17표, 27표로 1위에 올랐고, 외국 선수는 로리 맥일로이(19표)와 애니카 소렌스탐(15표)이 1위였다. 최나연은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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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은 맥일로이, 최나연처럼
국가대표 팀 선수가 닮고 싶은 최고의 스윙어는 누구일까? 남자는 로리 맥일로이, 여자는 최나연의 스윙이 최고라고 꼽았다. 이들은 평소 인터넷을 통해 스윙을 분석하고 최대한 따라 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답했다. 특이한 점은 좋아하는 선수 1위로 꼽은 김경태나 노승열, 미국에서 활약중인 최경주나 양용은, 여자 프로 중에는 박세리나 신지애의 이름을 상위권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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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골프의 초석, 국가대표 상비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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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골프 팀은 어떻게 탄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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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골프 팀은 어떻게 선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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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상비군 64명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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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상비군, 동계 훈련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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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골프의 미래,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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