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가 몰려올 때 알아야 할 규칙 [Digest : 1108] Digest
2011.08.05 18:29 Edit
악천후가 몰려올 때 알아야 할 규칙
골프판례집은 벼락, 우박, 강풍, 심지어 토네이도 경보 상황까지도 다 예측하고 있다. 다음은 악천후 상황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주요 규칙에 관한 내용이다.
■ 일기가 나쁘다고 해서 그것만으로는 경기를 중단할 충분한 이유가 되지 못하지만 당신은 벼락이나 우박 등으로 인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다면 다른 사람의 동의 없이 플레이를 중단할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이 결정을 보고해야 한다(규칙 6-8A).
■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지붕이나 보호벽이 있는 곳으로 피해 있을 수 있으나 샷을 하는 동안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외부 요소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여기에는 샷을 하는 동안 누군가 우산을 씌워 주거나 바람을 막아주는 행위도 포함된다. 하지만 한 손으로 우산을 든 채 한 손으로 퍼팅을 할 수는 있다(판례 6-8A/2, 14-2/2 ; 규칙 14-2A).
■ 만일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 다음 바람이 불어서 볼이 움직였다면(해저드 지역을 제외하고 당신이 스탠스를 취하고 클럽을 지면에 댄 상태로 정의) 1타의 페널티를 받고 볼을 원위치 시켜야 한다. 만일 당신이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기 전에 바람이 볼을 움직였다면 볼이 놓여 있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플레이 하면 된다. 페널티는 없다(규칙 18-2B, 판례 18-1/12).
■ 만일 플레이가 중단되었을 때 당신이 볼의 위치를 표시해 놓았던 마크가 바람이나 비의 영향으로 움직였다면 그냥 원위치하면 된다. 만일 마커가 있었던 정확한 원래의 위치를 찾을 수 없다면 대략 짐작이 가는 곳에 볼을 놓으면 된다(판례 20-1/10).
■ 만일 당신의 스탠스, 스윙, 볼 등이 폭우로 인해 갑자기 생긴 물줄기의 방해를 받고 있고 볼이 워터 해저드에 있는 것이 아니라면 벌타 없이 드롭할 수 있다. 홀에 더 가깝지 않은 곳, 1클럽 길이 이내의 지역에 드롭하면 된다. 만일 볼이 벙커 안에 있었다면 반드시 벙커 안에 드롭 해야 한다(규칙 25-1).
■ 만일 캐주얼 워터가 당신의 퍼팅 라인, 스탠스, 스트로크, 혹은 그린 위의 볼에 방해가 된다면 드롭을 하지 말고 해저드 지역이 아닌 곳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벌타 없이 볼을 놓으면 된다. 이 지점은 그린 바깥일 수도 있다. 주의 : 물을 덜어내거나 제거할 수 없다(규칙 25-1, 13-2).
Q 다음 판례중 ‘비정상적 그라운드 상태’
로 인정되지 않는 것은?
A. 땅다람쥐의 구멍
B. 우박
C. 깎은 뒤 남겨진 잔디 더미
D. 그린 에어레이션 구멍
정답 : 정답 : D 그린 에어레이션 구멍
HANDICAPS
그냥 집어 들어도 된다
경기가 아닌 라운드를 할 때에 홀에서 플레이를 하던 중간에 멈춰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히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을 따라가기 위해서라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럴 때에도 핸디캡 산정을 위해서 당신의 ‘가장 가능성 높은’ 스코어를 기록해야 한다. 이 스코어는 어떻게 기록하느냐고? 이미 당신이 친 샷의 수에다 대부분의 경우 해당 홀을 마칠 때까지 추가로 필요한 샷의 수를 더하면 된다. 판단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있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정 스트로크 컨트롤(ESC)이 허용하는 한계를 초과할 수는 없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만일 당신의 핸디캡이 9 이하라면 더블 보기가 최대 허용 한도다. 핸디캡이 10-19 사이라면 스코어 한계는 7이다. 20-29라면 8. 이를 잘 알아둔다면 당신이 깊은 벙커에서 5타째를 휘둘러야 되는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