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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Swing Sequence : 메이저 우승을 위한 준비 완료 Swing Sequence

 메이저 우승을 위한 준비 완료

투어에서 활동하는 친구들은 모두 플레이를 할 줄 안다. 그것을 꾸준히 깨닫고 있으며 특히 집중력을 상실했을 때에는 더욱 실감한다. 프로에 입문한 첫 2년 동안 우승한 것은 나에게 아주 큰 의미를 준다. 그러나 나는 도저히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성적은 내 타이밍에 따라 너무나 크게 차이가 났고 나는 훨씬 더 쉽게 볼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 부치 하먼의 도움을 받아 나는 조금씩 발전해 가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를 메이저 대회의 한 가운데 놓고 그 심리적 압박을 감당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계속 해 나갈 일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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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9ad165d6218adcc7971b50c42042d.jpg몸을 더 세우고 길게 뻗는다

파워와 함께 매끄럽게 다듬어진
더스틴 존슨의 다이나믹 스윙

더스틴 존슨은 지난 여름 메이저 챔피언십에서 부진의 삼각파도 속에서 거의 실종될 뻔 했지만 BMW챔피언십 최종일(이 사진을 찍은 지 4일이 지난 후) 17번 홀에서 기사회생했다.
PGA챔피언십 연장의 선두 경쟁에서 밀려나게 된 ‘벙커’에 대한 아픈 기억과 6주 동안 5개 대회에 출전하는 빡빡한 일정을 극복하고 17번 홀 티 박스에 올라선 존슨은 폴 케이시와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그는 오른쪽으로 휘어진 427야드 파4 도그레그 홀에서 높은 페이드 볼을 구사, 깃대까지 94야드를 남겨 놓은 후 54도 웨지로 홀컵 61cm 지점에 볼을 붙인 후 버디를 낚아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 트로피와 상금도 나무랄 데 없이 좋았지만 지난해 5월부터 그를 담당했던 코치 부치 하먼으로 하여금 이 이해가 안 갈만큼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의 젊은이를 세계 최고의 골퍼 중 한명으로 부르게 만든 것은 그의 경기를 수행하는 방식이었다. 하먼이 처음 그를 맡게 되었을 때 존슨은 백스윙에서 힙의 회전이 많은 경향을 보였고 다운스윙 때에는 오른쪽 어깨가 볼 쪽으로 쏠렸다. 이런 결함은 톱에서 왼쪽 손목이 꺾이는 증상과 상승작용을 일으켜 클럽 페이스를 닫아 볼이 왼쪽으로 흐르는 결과를 낳았고 숏 아이언의 거리 조절도 불안정하게 되었다.
그 앞에 놓인 명제는 분명했다. ‘완벽한 페이드 티 샷과 날개를 단 웨지 샷을 연결하라.’
하먼은 “나는 그가 좀 더 몸을 세우고 타깃 라인까지 더 길게 뻗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힌다. “그에게 자신이 타조라고 생각될 만큼 어드레스 때 목을 더 뻗으라고 말합니다. 몸을 더 세우고 길게 뻗으라는 것, 이것은 아마추어 골퍼에게도 유익한 조언일 겁니다.” 에디터 매튜 루디  스윙 분석 부치 하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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