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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활력있게 [Flcik & Nicklaus : 1201] Flick&Nickl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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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골프 특강
나이보다 활력 있게

 

잭 니클러스 나는 먹는 것에 주의하고(아이스크림에 약하다는 점만 빼고)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또 대부분의 시간을 활력 있게 보냄으로써 45년 이상 프로 골퍼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몇 가지 조언을 하자면 :
한계를 파악할 것. 나는 지금도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그렇다고 현실을 무시하지는 않는다. 나는 이따금 개최되는 챔피언스 스킨스 게임에 출전해왔는데 톰 왓슨과 내가 지난 2년 동안 우승을 차지했지만 71세인 나의 능력이라는 것이 45세일 때의 나와 같을 수는 없다. 58세 때 나의 클럽 헤드 스피드는 시속 190km였다. 지금은 아마 153~158km 정도일 것이다. 언젠가 프로암에 나가 플레이를 한 적이 있다. 나는 1번 홀의 백 티에서 4번 우드로 티 샷을 한 뒤 ‘이만하면 충분해’라고 말했다. 2번 홀에서 나는 내 아마추어 파트너와 함께 미들 티에서 티 샷을 했고 그날 라운드 내내 그렇게 플레이 했다. 우리는 아주 즐겁게 플레이 했다. 골프계의 새로운 트렌드인 ‘앞에서 티 샷 하기’ 운동은 대단히 합리적이다.
계속 움직일 것. 어떤 스포츠라 할지라도 다리가 가장 먼저 움직인다. 다리를 튼튼하게 하라. 테니스가 아니었더라면 나는 지금쯤 아마도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요새도 일주일에 두 번 플레이를 한다. 가능한 한 계단을 이용한다. 그리고 벌써 몇 년째 내 아내 바바라와 나는 매일 저녁 5km씩 걷는다.
유연한 몸을 유지할 것. 나는 매주 두 가지 종류의 마사지를 받는다. 하나는 상체 마사지이고 다른 하나는 다리와 발 마사지다. 그리고 매일 20분씩 스트레칭을 한다. 전문가의 조언에 따른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계속하는 것이 좋다.

 

짐 플릭 나는 아놀드 파머와 같은 82세다. 나는 여전히 연간 300일 이상 골프를 가르친다. 내가 아직도 젊게 살 수 있는 비결은? 활력 있게 사는 것이다. 무엇이든 생산적인 일을 하라. 나는 최근 헤일 어윈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는 US오픈을 세 번 제패했을 뿐 아니라 챔피언스투어에서도 어느 누구보다 많은 45승을 거뒀다. 그는 내게 ‘자신의 비결은 지금 자신이 볼을 어떻게 치는가에 근거해서 스스로의 기대치를 수정하는 것’이라고 귀띔해주었다. 그래서 더 긴 클럽을 잡고 자신이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스윙을 한다는 것이다. 다음은 이것 이외의 조언이다 :
현실을 직시할 것. 깃대까지 최고의 각도를 만들어내는 어프로치 샷을 구사하라.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를 가지고 50야드 이내에서 샷을 하는 연습을 하라.
클로즈 스탠스를 취하라. 어드레스 때 오른쪽 발을 뒤로 빼서 힙과 어깨의 회전을 최대화 시켜줌으로써 팔을 자유롭게 스윙할 수 있도록 해주고 클럽을 완전히 릴리즈 하도록 하라.
행복한 발. 백스윙 때 왼 발꿈치가 땅에서 떨어지도록 하고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다시 땅을 디딘 후 굴려 주어라.

 

 

잭 니클러스 <골프 다이제스트> 에만 레슨에 관한 글을 싣는다.
짐 플릭  캘리포니아의 칼스배드에 있는 테일러메이드 러닝 센터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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